세븐일레븐, 설 선물세트 선보여…"금, 프리미엄 와인도"

'4대 특별기획' 운영 고객쇼핑 편의 증대

(세븐일레븐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세븐일레븐은 내달 23일까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풍요로운 설맞이'를 메인 슬로건으로 550여종의 설 명절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선물세트를 쉽고 빠르게 고를 수 있도록 '4대 특별기획 20선'을 준비했다. △특가 추천 △베스트 상품 △추천상품 △MD 추천 상품이다.

오는 15일부터 황금굴비골드바, 십이지신(말)하트골드바 등 골드바 5종을 판매하고 러닝족 수요 공략을 위해 넥워머, 러닝벨트 등 8종의 기능성 스포츠 액세서리 라인업도 선보였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신라 금관시리즈 2종 '금관브로치', '금관이어링'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편의점 주류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800만 원대 빈티지 와인, 조니워커 블루 750 말띠 에디션 등 프리미엄 주류 라인업도 선보였다.

그리고 스팸, 식용유, 참치 등 1~7만원대의 가공식품 세트와 2~3만원대의 저가 구색을 강화한 홍삼, 아르기닌, 천연꿀 등을 통해 건강식품의 가성비를 중시하는 실속파 고객을 공략한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23일까지 베스트 상품 20종에 대해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20% 현장 할인을 제공하며, 60여 종 상품에 대해서는 비씨카드로 결제 시 1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SKT 우주패스 및 T멤버십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보유한 엘포인트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택배 전용 상품은 내달 6일까지 주문 가능하며 해당 기간 주문 시 무료 배송 혜택이 적용된다. 일반 주문 상품은 내달 23일까지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접수할 수 있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