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우수 가맹점주에 장려금 지원…"상생경영 확대"

조리 매뉴얼 준수 등 운영관리 우수 매장에 200만 원씩 장려금 전달

서울 시내의 BBQ 매장의 모습. /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은 가맹점주(패밀리)와 동반 성장을 위해 우수 매장을 선정해 지원금을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BBQ는 전국 패밀리 매장 중 △QCS(품질·청결·서비스) 관리 △고객서비스 응대 △직원 안전관리 △조리 매뉴얼 준수 등 운영 관리가 우수한 20개 매장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패밀리에게 각 200만 원씩 장려금을 제공했다.

이번 지원은 현장에서 표준 운영을 실천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는 등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신뢰를 높인 패밀리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BBQ는 이를 통해 패밀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

BBQ의 상생경영은 창사 초기부터 이어져 왔다. 1997년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공식 협의체인 '운영위원회'를 출범시켰으며, 2017년에는 패밀리를 '동', 본사를 '행'으로 하는 '동행위원회'로 발전시켜 신메뉴 출시, 마케팅 정책, 운영 제도 개선 등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구조로 자리 잡았다.

BBQ 관계자는 "패밀리는 BBQ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 온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 철학 실천과 두터운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