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헬로키티x지수' 키핑 등 한정판 상품 선봬

팬덤 IP로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 강화

'헬로키티x지수' 한정판 협업 프로젝트 이미지(CJ온스타일 제공)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CJ온스타일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 기업 뮤즈엠과 아티스트·캐릭터·K-콘텐츠 IP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IP기반 상품 기획부터 제작, 마케팅,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단발성 상품 판매를 넘어, 팬덤과 IP를 연결하는 콘텐츠 커머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CJ온스타일은 모바일 기반 콘텐츠 기획력과 트렌디한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이번 협업에 접목해 팬덤 취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포문은 'HELLO KITTY x JISOO(헬로키티x지수)' 협업 프로젝트가 연다. CJ온스타일은 '헬로키티x지수' 키링과 캐릭터 인형 등 일부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확보하고, 커머스 운영을 맡는다.

'헬로키티x지수' 협업 프로젝트 상품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12일 정오까지 드로우(응모) 형태로 공개된다. 상품은 헬로키티 40cm 인형 5종과 랜덤 플러시 키링 11종으로 구성됐다.

CJ온스타일과 크림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CJ온스타일은 팬덤 반응이 빠른 채널에서 초기 수요를 확인한 뒤, CJ온스타일 모바일과 TV 등 자사 채널로 이번 프로젝트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 IP 중심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에 더해 팬덤 기반 IP 콘텐츠까지 아우르며, 고객이 CJ온스타일을 찾아야 할 이유와 즐길 거리를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themo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