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Eat템] "겨울은 딸기 시즌이지"…음료부터 샌드위치까지
투썸플레이스, 제철 딸기 활용한 스트로베리 시즌 음료 4종
파리바게뜨, 연말 인기 '베리밤' 메뉴 15종 확대…할리스도 '설향 생딸기'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겨울철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시즌 메뉴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주요 카페와 베이커리 브랜드들이 딸기를 앞세운 신제품을 앞다퉈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는 제철 딸기를 활용한 스트로베리 시즌 음료 4종을 한정 출시했다.
지난 시즌 '10초에 한 잔' 판매 신화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던 '딸기 듬뿍 라떼'와 '생딸기 듬뿍 주스'는 올해 다시 돌아왔다. 딸기 듬뿍 라떼는 딸기에 고소한 우유를 더해 부드러운 목넘김을 살렸으며, 생딸기 듬뿍 주스는 제철 생딸기 본연의 풍미를 담아냈다.
여기에 MZ세대를 겨냥한 신제품도 추가했다. '딸기 밀크 쉐이크'는 딸기에 바닐라 빈을 더해 풍미를 살렸고, 중간중간 씹히는 초콜릿 칩으로 식감을 더했다. '딸기 바나나 쉐이크'는 딸기와 바나나의 조화가 돋보이며, 빨강과 노랑이 색 조합도 눈길을 끈다.
SPC그룹의 파리바게뜨는 지난 연말연시 보름간 25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베리밤' 브랜드를 대폭 확대한 '베리밤 페스타'를 진행한다. 베리밤을 케이크를 넘어 빵, 샌드위치, 음료 등 총 15종으로 확장했다.
생딸기와 딸기요거트 크림을 담은 베리밤 도넛, 페스츄리에 생딸기를 샌드한 베리밤 크루이글, 딸기요거트 크림을 가득 채운 베리밤 요거크림볼, 딸기 마블 데니쉬에 생딸기를 장식한 베리밤 데니쉬 등 다양한 빵 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소금빵에 딸기재을 넣은 베리 소금빵, 딸기 크라상에 딸기잼, 마스카포네 크림을 넣은 베리 크라상, 쫀득한 빵 안에 딸기 크림치즈를 넣은 '베리 쫀득볼'도 출시한다.
가볍게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베리밤 샌드, 베리밤 말차샌드, 음료 메뉴로는 베리밤 라떼, 베리밤 말차라떼 등도 갖췄다. 이외에도 베리밤 초코 타르트, 베리밤 레드 케이크 등도 추가됐다.
할리스는 설향 생딸기를 활용한 메뉴를 내놨다. 슈퍼푸드로 각광받는 아사이베리에 설향 딸기와 블루베리, 수제 그래놀라를 얹은 '설향 딸기 아사이볼 스무디', 진한 요거트 풍미의 '설향 딸기 요거트 할리치노', 진한 말차 케이크 위에 설향 딸기를 올린 '딸기 말차 롤라운드' 등을 선보였다.
아침 대용 혹은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딸기 그래놀라 요거트 한 컵', '그래놀라 요거트 한 컵'도 함께 출시됐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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