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NBA 직관' 이부진, 300만원대 명품백…립스틱·갤Z플립 포착

미국 휴가룩, 플라워 패턴 하의에 보테가 베네타 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미국 NBA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중계화면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008770) 사장이 아들과 함께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를 보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의 패션이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전날 아들 임 모 군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5∼2026년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대 유타 재즈의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현지 방송으로 중계됐다.

이 사장은 이날 패션에서 목을 감싸는 형태의 핑크 베이지 톤의 목을 감싸는 민무늬 하이넥 블라우스를 착용하고 있다. 하의로는 2026년 트렌드로 언급된 플라워 패턴의 바지를 입고 있다.

무엇보다 이 사장이 들고 있던 가방이 단연 화제였다. 해당 가방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의 베이비 솔스티스 모델로 300만 원대(2300달러)다.

또한 경기를 보는 도중 립스틱을 바르는 가 하면,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 등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해당 립스틱은 블랙 케이스에 가운데 금장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제품으로 L사 뷰티 라인으로 전해진다.

이 사장이 앉은 좌석은 선수 벤치와 맞닿은 코트사이드 1열로 보인다. 현지 기준 가격은 1만 2000달러 수준으로 약 1735만 원에 달한다. NBA 경기 티켓은 경기 중요도와 좌석 위치, 시즌 시점에 따라 가격 차가 큰데 코트 바로 앞 좌석은 리그에서도 최상위 가격대로 분류된다.

앞서 이 사장은 2024년 1월에도 아들과 함께 NBA 중계 화면에 포착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 사장은 현재 휴가 중으로, 임 군과 미국에 체류하고 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