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코리아, 국내산 '해금 골드키위' 올해 첫 출하

전라남도 해남에서 생산하는 순수 국내 개발 품종

(돌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돌(Dole)코리아는 올해 처음 수확한 국내산 '해금 골드키위' 출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돌코리아가 선보이는 해금 골드키위는 전라남도 해남과 순천에서 생산하는 순수 국내 개발 품종으로 부드러운 과육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2014년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우리나라 대표 품종이기도 하다. 비타민C 함량이 많아 피로 해소 및 면역력 증진에 탁월하며 풍부한 식이섬유로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돌코리아는 지난 2022년 '해금 골드키위'를 정식 출시한 이후 국내 유일의 공식 판매처로서 매년 11월에서 2월까지 시즌마다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돌코리아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비롯해 홈플러스, GS 슈퍼마켓 등 각종 유통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류창현 돌코리아 마케팅팀 팀장은 "국내산 해금 골드키위는 키위 품종 중에서 수확이 이른 편으로 햇과일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당도가 높고 풍미와 영양 또한 뛰어나니 ‘해금 골드키위’와 함께 즐겁게 겨울철 건강관리를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