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인터, '콘차이토르' 와이너리 이름 건 '더 와인' 3종 출시
칠레 대표 와이너리 양조 기술 정수 담아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칠레 대표 와이너리 '콘차이토로'(Concha Y Toro)가 와이너리 이름을 건 아이코닉 브랜드 '더 와인'(THE WINE)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더 와인(THE WINE)은 콘차이토로의 상징적인 엠블럼이 새겨진 라인업으로, 와이너리 자체의 위상과 이름을 내걸고 탄생했다. 콘차(Concha)는 조개, 토로(Toro)는 황소를 각각 상징하며 대비되는 힘의 가치를 조화롭게 풀어낸다는 브랜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더 와인 소비뇽 블랑 △더 와인 카베르네 소비뇽 △더 와인 카르미네르 총 3종 구성되어 있으며, '두 힘 속에서 유영하는 하나의 춤 속에서 탄생한다'는 서사를 담고 있다.
더 와인 3종은 세계적인 와인 매체사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카베르네 소비뇽과 카르미네르는 각각 93점, 소비뇽 블랑은 90점을 획득하여 모든 와인이 90점 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더 와인은 콘차이토로가 가진 오랜 역사와 독보적인 와인 양조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와인"이라며 "와이너리 이름을 걸고 출시한 만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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