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상반기 보수 7.6억…전년比 21.8% ↑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지난해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1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2024.10.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지난해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1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2024.10.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김정수 삼양식품(003230)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회사로부터 7억 627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삼양식품 반기보고서에 김 부회장은 급여 7억 625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0만 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보수(6억2601만 원) 대비 21.8% 증가한 수치다.

삼양식품은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이사보수한도 내에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직급(부회장), 근속기간, 리더십,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수금액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