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장미빛 "…우드포드 리저브, 더현대서울에 팝업스토어 운영

켄터키 더비 151주년 에디션·마스터스 컬렉션 2종 한정 판매

(한국브라운포맨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한국브라운포맨의 프리미엄 버번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Woodford Reserve)가 오는 20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버번의 본고장인 미국 켄터키를 대표하는 버번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를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팝업 공간 곳곳을 브랜드가 공식 후원하는 세계 3대 경마 대회 '켄터키 더비'(Kentucky Derby)의 상징인 장밋빛으로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는 우드포드 리저브의 대표 위스키 제품 외에도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켄터키 더비 151주년 에디션'과 최근 출시된 '마스터스 컬렉션 2종'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전문 바텐더가 상주해, 우드포드 리저브 위스키를 다양한 음용 방식으로 제공한다. 니트(Neat), 온더락, 하이볼뿐만 아니라, 버번위스키의 풍미를 극대화해 줄 '올드패션드', '민트쥴렙' 등 다양한 칵테일도 즐길 수 있다.

팝업 기간 중 주말에는 특별한 게스트 바텐딩 행사도 진행된다. 바 업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하는 'Bar World 100'에 한국 최초로 이름을 올린 '앨리스 청담'의 김용주 대표를 비롯해, 우드포드 리저브 주최 바텐딩 대회 '원더풀 레이스'의 올해 및 지난해 우승자인 '바 참제철'의 권혁준, '바 앤티도트'의 황인규 바텐더가 참여한다.

팝업 방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장미로 수놓아진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후 우드포드 리저브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굿즈를 증정한다. 현장에서 보틀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보틀 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유정민 한국브라운포맨 마케팅 상무는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은 200가지 넘는 풍미를 지닌 우드포드 리저브의 매력을 더욱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평소 우드포드 리저브를 즐겨온 분들은 물론, 처음 접하는 분들도 브랜드의 진면목을 생생하게 경험하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