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8월 한정 '5000원 대 치킨' 할인…치맥 물가 잡는다
국산 닭 사용한 '한도초과 옛날통닭' 출시…최대 50% 할인 혜택
국산·수입 맥주 4캔 할인·무알코올 1+1…휴가철 '치맥' 수요 공략
- 이강 기자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세븐일레븐은 고물가와 휴가철 수요에 대응해 치킨과 맥주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8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7일부터는 한 마리 구성의 신제품 '한도초과 옛날통닭'을 선보이며, 가성비 치킨 수요 공략에 나선다.
해당 제품은 기존 편의점 치킨 상품 대비 중량을 늘리고 가격은 낮춰 1만 원대 초반에 출시되며, 오는 15일까지는 9000원대에 판매된다. 세븐앱 당일픽업 또는 카카오페이 결제를 이용하면 추가 할인 적용으로 최저 5000원대까지 내려간다. 국내산 닭에 얇은 튀김옷을 입힌 방식으로, 옛날통닭 특유의 바삭함과 담백함을 살렸다.
맥주 성수기를 겨냥한 '썸머 맥케이션' 행사도 전개된다. 국산·수입맥주 500ml 캔맥주 4캔을 묶음으로 구매할 시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천원맥주'도 10캔에 8000원대로 돌아왔고, 무알코올 맥주는 전 품목 1+1 혜택이 적용된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장은 "장기화된 고물가 상황에 지친 고객이 부담 없이 즐거운 여름 휴가철을 즐기실 수 있도록 여름철 수요가 높은 치킨과 맥주를 중심으로 가성비 상품 및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인 만큼 앞으로도 생활필수품 물가 안정화를 위해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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