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뮤지컬 '프리다' 초청 문화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직화 불고기·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구매 고객 중 추첨

(파파존스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파파존스는 오는 27일까지 '프리미엄 직화 불고기' 또는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 피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5명(1인 2매)에게 뮤지컬 '프리다'의 관람 티켓을 증정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 직화 불고기는 불향 가득한 정통 직화 불고기와 신선한 채소가 조화를 이루는 파파존스의 스테디셀러 메뉴다. 진한 맥앤치즈 베이스 소스로 인기가 높은 '위스콘신 치즈 포테이토'는 햄, 베이컨, 페퍼로니와 담백하고 두툼한 감자 청크와 함께 6가지 치즈를 더해 깊은 치즈향과 풍부한 토핑을 동시에 맛볼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파파존스 온라인 채널(PC, 모바일, 앱)에서 해당 메뉴 주문 시 이벤트 참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 회원만 참여가 가능하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지치기 쉬운 여름,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파파존스 인기 피자와 함께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시고 문화 이벤트를 통해 일상 속 작은 즐거움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혜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