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과일음료 따옴을 더 가볍게…'따옴 Light' 2종 출시

과일 본연 상큼함 높이고 칼로리·당 함량 낮춰

(빙그레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빙그레(005180)는 '따옴'의 브랜드 확장 제품인 과일음료 '따옴 Light' 2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따옴 Light'는 과일 본연의 상큼함은 높이고 칼로리와 당 함량은 낮춘 과일음료 신제품이다. '복숭아맛'과 '청사과맛'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깔끔하면서 물처럼 가벼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

'따옴 Light'는 100mL 당 20㎉ 이하의 제품으로 자주 마시기에 부담이 없고 실온 보관이 가능해 휴대가 용이하다. 또한 진한 과일 맛은 유지하면서 당은 100mL 당 2.5g 미만으로 당 걱정 없이 '따옴'의 청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빙그레는 이번 '따옴 Light' 출시를 통해 '따옴'의 카테고리를 확장함으로써 다양한 타깃층을 아우를 수 있는 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따옴'의 과일 본연의 맛을 저당, 저칼로리로 제공해 소비자의 선택폭을 넓히고자 출시됐다"며 "일상 속 갈증이 나거나 운동하면서 청량한 맛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