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소외계층 지원 바자회…68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임직원 12명도 일일 판매원으로 참여

지난 16일 서울 중랑구 행복한나눔 중화역점에서 바자회가 열리고 있다(쇼핑엔티 제공).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쇼핑엔티는 지난 16일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 함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쇼핑엔티는 패션잡화, 의류, 건강상품, 생활용품 등 총 6800만 원 상당의 바자회 물품을 기부했다.

특히 임직원 12명이 일일 판매원으로 나서 진열, 설명, 계산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판매 수익금은 행복한나눔의 소외계층 자립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양우일 쇼핑엔티 상생협력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바자회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방식의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themo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