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올리버스', 이천 성애원에 치킨 100인분 전달

대학생 봉사단, 직접 조리해 따뜻한 나눔 실천

(BBQ 제공)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은 자사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 3기가 경기도 이천 아동보육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직접 조리한 황금올리브치킨 100인분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리버스'는 BBQ의 상징인 황금올리브유의 '올리브'(Olive)와 '우리'(us)를 합성한 이름으로, 'BBQ와 함께 하나 돼' 사랑과 온정을 나누자는 취지로 조직된 대학생 봉사단이다.

올해 첫 활동에 나선 올리버스 단원 20여 명은 이천 치킨대학에서 치킨캠프를 진행하며 기부할 치킨을 함께 조리했다. 직접 만든 황금올리브치킨 100인분은 성애원 아동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성애원은 사단복지법인 성원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아동보육시설로, 만 0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을 보호·양육하고 있다.

올리버스 활동에 참여한 한 단원은 "내가 직접 만든 치킨이 아이들의 든든한 한 끼가 될 거라는 생각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정성껏 만들었다"며 "치킨을 맛있게 먹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웃음을 보며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BBQ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서도 경제나 정서적으로 취약한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올리버스의 의미 있는 첫 시작을 알렸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대학생의 시선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hisriv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