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GS25와 손잡고 '에스쿠도 로호 골드 컬렉션' 한정 수량 출시

GS25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 에디션

에스쿠도로호 이미지.(아영FBC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아영FBC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에스쿠도 로호 골드 컬렉션'(Escudo Rojo Gold Collection)을 GS25와 협업해 단독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정수량 선보이는 에스쿠도 로호 골드 컬렉션은 프랑스의 와인명가 '바롱 필립 드 로칠드' 가문이 칠레 마이포 밸리에서 생산한 100% 카베르네 소비뇽으로 프랑스산 오크 배럴에서 10개월간 숙성해 뛰어난 균형감과 깊이 있는 풍미를 구현했다.

특히 이번 골드 컬렉션은 기존 와인 애호가에게 익숙한 에스쿠도 로호 브랜드에 고급스러운 골드 라벨을 더해 프리미엄 와인의 이미지와 희소성을 강조했으며 GS25라는 대형 편의점 유통망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혁신적으로 확장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에스쿠도 로호 골드 컬렉션은 뛰어난 아로마를 느낄 수 있으며 섬세하면서도 우아한 질감을 선사한다. 또 높은 농축도와 함께 신선한 산도가 조화를 이루어 우수한 균형감을 갖췄다. 밝고 선명한 루비 빛 레드, 섬세한 보랏빛을 띄며 강렬한 과일 향, 흑연, 블랙 커런트, 레드 체리 및 라즈베리와 같은 붉은 과일의 아로마가 두드러지며 오크 숙성에서 비롯된 부드러운 바닐라 향기가 어우러져 복합적인 향을 완성한다.

맛을 보면 입안을 가득 채우는 풍부하고 신선한 과실의 풍미가 돋보인다. 산미가 조화를 이뤄 입안에서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 블랙 커런트와 붉은 과일의 향이 여운으로 남으며 길고 지속적인 피니시를 선사한다. 매콤한 고기요리나 야채 볶음, 닭요리나 오리요리와 잘 어울린다.

GS25는 최근 고객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상품 기획을 통해 다양한 히트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GS25의 와인25플러스가 새로운 주류 히트 상품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에스쿠도 로호’ 최근 국내 시장에서 판매량이 40% 이상 증가(2024년 기준)하는 등 백화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이번 단독 기획은 GS25 채널과의 전략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와인을 보다 넓은 소비자층에게 제안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기획을 통해 유통 다각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