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개관 20주년 맞이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성료

장기하·카더가든·실리카겔 등 30여 팀 참여… 1만6천 명 관람
음악·문화예술과 지역 상생 접목한 복합문화축제 호평

KT&G '2025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성황리에 개최(KT&G 제공)

(서울=뉴스1) 이강 기자 = KT&G(033780)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상상마당 춘천에서 '2025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상마당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탄탄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꾸며졌다. 장기하, 카더가든, 실리카겔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상상마당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신진 아티스트 등 총 30여 팀이 무대를 채웠다.

이틀간 약 1만 6000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춘천 의암호 수변을 배경으로 펼쳐진 음악과 예술 프로그램은 도심 속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영감을 제공했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된 플리마켓과 강원도민 대상 할인 혜택을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2007년 '상상마당 홍대' 개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논산·춘천·대치·부산 등 전국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연간 약 310만 명이 방문하며,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신진 예술인 발굴과 문화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 실장은 "상상마당 20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문화예술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KT&G는 독자적인 문화공헌 플랫폼을 기반으로 예술인 지원과 지역 문화 발전에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thisriv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