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소아암 환아 어머니에 건강검진 지원

'포인트 맘케어' 기부…누적 기부금 2.5억원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에 참여한 소아암 환아 어머니가 하남 보바스병원에서 CT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롯데멤버스 제공).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롯데멤버스는 롯데의료재단,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롯데그룹 사회공헌활동인 '맘(mom)편한: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회공헌 활동은 롯데멤버스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2회씩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포인트 기부 캠페인이다. 현재 누적 모금액은 약 2억 5000만 원이며, 이를 통해 총 460여 명의 소아암 환아 어머니에게 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했다.

롯데멤버스는 이번 포인트 맘케어 9회차를 맞아 지난해 하반기 모금액인 약 2800만 원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해 환아맘 65명의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포인트 맘케어 캠페인은 회원이 직접 자신의 보유 포인트를 기부하거나 엘포인트 앱 내 만보걷기 미션을 달성하면 주어지는 10포인트를 기부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기부금은 롯데멤버스가 전액 부담한다.

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는 "포인트 맘케어는 장기입원과 통원치료로 지친 소아암 환아와 어머니들을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라고 밝혔다.

themo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