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울린 영웅소방관은 누구"…소방청, 농심과 안심캠페인

소방관 3명 이야기 담은 신라면 한정판 패키지 출시

농심 '세상을 울리는 안심캠페인' 패키지(농심 홈페이지)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소방청은 농심과 손잡고 '세상을 울리는 안심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심은 영웅소방관 3명의 이야기를 담은 신라면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 패키지에 인쇄한 QR코드를 스캔하면 영웅소방관 3명의 활약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한정판 패키지에 소개할 영웅소방관으로는 △최강소방관 김수련 소방위 △최다 하트세이버 김지은 소방위 △항공구조구급대원 이승효 소방위가 선정됐다.

소방청과 농심은 지난 2021년 소방정책 홍보와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년간 전국 소외계층 대상으로 화재경보기 3만 개 설치를 지원하는 등 활동을 이어왔다.

백승두 소방청 대변인은 "농심과의 협업을 통해 생활 속에서 소방 안전을 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겠다"며 "국민들이 더욱 쉽게 안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