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사상 최고 매출…빙그레, '변화와 혁신' 주문

20일 경기도 남양주 공자서 정기 주총 진행, 안건 5건 원안 통과

20일 오전 10시 경기도 남양주 공장에서 열린 빙그레 제5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전창원 대표가 발언을 하는 모습.(빙그레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전창원 빙그레(005180) 대표이사가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성과 창출을 주문했다.

전 대표는 20일 오전 10시 경기도 남양주 공장에서 빙그레 제5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전 대표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을 강조하며 매출과 수익이 함께 성장하는 경영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 식물성 메로나를 통한 해외 시장 개척을 언급하며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채널 확대와 마케팅 강화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제59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사내이사 박정환, 사외이사 오대식) △감사 선임 (남기원) △이사 보수 한도 승인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5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