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대규모 '디저트 페스티벌' 연다…"70개 브랜드 출동"

전국 점포 디저트·베이커리 MD 개편과 함께 행사

(현대백하점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은 21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현대백화점 점포에서 팝업 및 트렌드 소개 전문 인스타그램 채널인 디토팝스와 함께 '디토팝스 디저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현대백화점 전체 점포에서 진행되는 70여개 디저트 및 베이커리 브랜드 MD 개편과 맞물려 진행된다.

페스츄리 전문점 '롤링엔필링'(무역센터점), 생과일 케이크 전문숍 '프루트 by 도레도레'(더현대 서울), 구움과자 전문 '호라이즌16x토스티서울'(더현대 대구) 등이 신규 입점한다.

현대백화점과 디토팝스 인스타그램에서 인기 디저트 배틀 투표를 진행하고, 주요 브랜드를 표시한 디저트 맛집 지도를 인스타그램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는 디토팝스 디지털 페스티벌을 테마로 '고디바베이커리', '몰리하우스', '크록스빵', '봄날엔' 등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브랜드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디저트의 경우 화려하고 다양한 비주얼로 SNS로 공유하기 적합하고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는 점, 경기 불황에 강해지는 '스몰럭셔리' 영향 등이 맞물리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