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영플라자, 4월 전면 개보수 공사…'K-콘텐츠' 전문관 조성
'롯데타운 명동' 경쟁력 강화 방안 다양하게 검토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롯데백화점은 본점 영플라자가 오는 31일 영업을 마치고 4월부터 전면 개보수 공사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명동 상권의 장점을 살려 글로벌 젠지(Gen-Z)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 패션, F&B, 아트 등을 총망라한 'K-콘텐츠' 전문관을 조성한다.
또한 명동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위치적 장점을 살리면서 본점의 본관, 에비뉴엘관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롯데타운 명동'의 완성을 위해 본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년 대대적인 리뉴얼을 시작했고, 오는 하반기에는 9층에 신진 디자이너 중심의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점의 에비뉴엘관 역시 리뉴얼을 준비 중이다.
김종환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2027년 말 강북 상권 최고의 쇼핑·관광·문화 지역으로 자리 잡게 될 롯데타운 명동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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