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 (주)신세계 회장, 작년 보수 36억…이명희 총괄회장 12억

신세계 "업황 속 최대 매출 달성한 점 고려"

정유경 신세계 회장(신세계 제공)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정유경 (주)신세계(004170) 회장이 지난해 35억 9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36억 8600만 원)보다 9000만 원 줄어든 금액이다.

13일 신세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난해 정 회장에게 급여 19억 7500만 원, 상여 16억 2100만 원을 지급했다.

신세계는 "내수 부진 장기화 등의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최대 매출을 달성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명희 총괄회장과 정재은 명예회장도 각각 급여 10억 9400만 원과 상여 1억 7000만 원 등 총 12억 6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박주형 대표이사의 보수는 급여 8억 3400만 원과 상여 6억 8100만원 등 총 15억 1500만 원이다. 윌리엄김 대표는 급여 12억 3400만 원과 상여 2억 600만원 등 14억 4000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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