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힘' CJ올리브영, 작년 매출 4.8조 달성…역대 최대

당기순이익 4702억 원…35% 늘어

올리브영이 지난해 별도 기준 약 4조80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올리브영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CJ올리브영(340460)이 지난해 별도 기준 약 4조8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24% 증가한 규모다.

12일 CJ가 최근 공시한 주주총회소집공고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지난해 매출은 4조7899억 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4702억 원으로 전년보다 35% 늘었다.

1999년 사업을 전개한 올리브영은 2016년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1년 2조 원을 달성했다. 이어 2023년 3조8000억 원대, 지난해 5조 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렸다.

올리브영 매장 수는 2014년 417곳에서 2024년 12월 말 기준 1370여 곳으로 3배 이상 늘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