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스티엘 마이쉘, 2025 봄여름 컬렉션 공개
'걸코어'와 '고프코어' 스타일을 특유의 감성으로 담아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한국에스티엘의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이쉘은 2025 봄/여름(SS) 가방 컬렉션을 'My Forest, MYSHELL'을 테마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마이쉘은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와 롯데쇼핑의 합작법인 한국에스티엘이 2021년 론칭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인기였던 걸코어 스타일은 소녀(Girl)와 평범함을 추구하는 패션이라는 뜻의 '놈코어'(Normcore)의 합성어로 리본, 프릴, 레이스 등의 디테일을 활용해 소녀 감성을 극대화했다.
한국에스티엘은 이번 컬렉션에 이런 아기자기한 색감과 작은 꽃무늬 패턴을 더한 '걸코어'(Girl-Core) 스타일과 아웃도어를 일상복으로 활용하는 '고프코어'(Gorp-Core) 스타일을 마이쉘만의 감성으로 동시에 담았다.
마이 포레스트 라인은 플라워 패턴에 아웃도어 무드를 매치해 소녀 감성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토트백, 숄더백, 백팩 등을 선보인다.
자유로운 액티비티 감성에 레이스 디테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는 클로버 라인은 크로스백, 백팩, 미니 숄더백으로 20·30세대 여성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출시 이후 10차 리오더까지 진행된 마이쉘의 베스트셀러 조이풀 라인은 폭넓은 스타일링을 위해 숄더백, 토트백, 미니백 등 다양한 버전으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마이쉘은 신규 컬렉션 출시와 더불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14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2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케이크 교환권도 증정한다.
윤우욱 한국에스티엘 대표는 "이번 마이쉘의 2025 봄/여름 컬렉션은 20·30세대에게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활용 가능한 고프코어 스타일에 여성스러운 소녀 감성을 넣은 걸코어 스타일을 가미한 것"이라며 "마이쉘은 새로운 제품과 스타일링으로 MZ세대에게 패션 트렌드를 앞서서 제안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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