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정운호 창업주 사임…새 대표이사에 이승정 선임
정 창업주, 회장직 유지…"해외 경영 전략 변화 일환"
- 김명신 기자
(서울=뉴스1) 김명신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은 정운호 창업주가 최근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고 이승정 미주사업부문장을 신규 대표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0일 네이처리퍼블릭에 따르면 신규 취임한 이승정 대표는 K-뷰티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신규 대표 선임은 해외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경영 전략 변화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운호 창업주는 최고경영진으로 회장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신규 대표 선임으로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비즈니스 전략을 다각화해 사업 전반의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lil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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