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위스키 '글렌파클라스'와 마스터 클래스 성료
본사 사업총괄 이안 맥윌리엄 진행…2030과 접점 넓혀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호텔신라(008770)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은 19일 고객 40여명 대상으로 세계 3대 쉐리 캐스크 숙성 위스키 명가 '글렌파클라스'와 마스터 클래스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신라면세점 서울점 카페 라 루프톱에서 열린 행사에서 고객들은 글렌파클라스 브랜드와 제품 설명을 듣고 직접 시음도 했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엔 글렌파클라스 스코틀랜드 본사 글로벌 사업총괄 이안 맥윌리엄이 방한해 행사를 직접 진행했다. 그는 신입 직원으로 시작해 사업총괄까지 오른 인물이다.
시음 위스키 4종은 △글랜파클라스 헤리티지 △글렌파클라스 12년 △글렌파클라스 15년 △글렌파클라스 더 패밀리 캐스크스 1974 빈티지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헤리티지, 더 패밀리 캐스크스 1974 빈티지는 고객 호응이 더 컸다고 신라면세점은 설명했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2030세대 중심으로 위스키를 찾는 고객이 늘어 직접 보고 마시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체험 행사를 하는 등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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