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수 동서식품 회장, 복귀 1년만에 퇴임
- 이호승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김석수 동서식품 회장이 회장직 복귀 1년 만에 퇴임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동서식품에 따르면 김 회장은 평소 70세가 되면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주변에 밝혀 온 만큼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설명했다.
1954년생인 김 회장은 올해 70세를 맞았다.
동서식품에서 부사장, 부회장을 역임한 뒤 2008년 회장직에 오른 김 회장은 동서식품의 히트 상품인 '모카 골드', '카누' 등의 출시를 주도했다.
김 회장은 2018년 회장직에서 물러난 뒤 감사직만 유지했지만, 지난해 3월 회장으로 복귀했다.
동서식품 측 관계자는 "다른 계열사로 가거나 다시 경영에 참여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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