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2024 스트로베리 시즌 메뉴 인기
전년대비 120% 성장
- 김진희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투썸플레이스가 신선한 제철 딸기를 활용한 메뉴들로 뜨거워지는 '딸기 신드롬'에 앞장서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스트로베리 시즌을 맞아 선보인 주요 딸기 메뉴들이 온오프라인에서 화제를 일으키며 전년 대비 판매량 120%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1월 딸기 향이 가득한 정원으로 고객들을 초대하는 '웰컴 투 베리 가든'을 테마로 음료 4종과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스트로베리 시즌 음료 4종은 11일 기준 총 100만잔의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해에는 46일이 걸린 100만잔 이정표를 단 38일 만에 달성한 것이다.
대표 메뉴 '딸기 퐁당 라떼'와 신선한 생딸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생딸기 듬뿍 주스'는 1월 전체 음료 카테고리에서 각 판매량 1위와 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생딸기를 토핑으로 가득 올리고 부드러운 우유와 어우러지는 진한 딸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딸기 퐁당 라떼'는 전년 대비 45% 늘어 50만잔 넘게 판매됐다.
딸기와 화이트 초콜릿, 쿠키를 블렌딩한 '스트로베리 가든 프라페'와 향긋한 우롱 밀크티에 딸기를 더한 '스트로베리 가든 밀크티'도 특별한 딸기 음료를 찾는 고객에게 어필하며 판매량을 견인했다.
딸기 케이크의 판매량 또한 전년 대비 30% 가까이 늘었다.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 '생딸기 요거트 생크림 바스켓'(생딸기 바스켓)과 '킹스베리 가든 타르트' 케이크는 고품질의 딸기와 국산 품종인 킹스베리가 가득 올려져 프리미엄 케이크를 찾는 소비자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생딸기 바스켓은 화사한 핑크 체크무늬 상자에 신선한 딸기가 담긴 디자인을 적용, 일반적인 딸기 디저트들 사이에서 색다르고 화려한 비주얼로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다. 음료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함께 출시한 조각 케이크 제품은 하루 평균 약 3000개씩 판매되는 놀라운 인기를 보였다.
웰컴 투 베리 가든 시즌 한정 음료와 케이크는 1월15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투썸플레이스가 스트로베리 시즌을 맞아 온라인 채널에 공개한 '생딸기 바스켓' 광고 영상 4편도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누적 조회수 2000만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분들께 맛과 비주얼을 모두 잡은 디저트로 달콤한 행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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