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불고기가 반값" 롯데슈퍼, 29일까지 먹거리 할인
CJ비비고 썰은 배추김치 1+1, 햇반 2개 이상은 30%할인 등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롯데쇼핑(023530) 롯데슈퍼는 29일까지 다양한 신선, 가공 식품 할인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양념 한우 불고기 등 한우 상품을 최대 반값 판매한다.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용은 26일까지 최대 30% 할인한다. 1인 가구가 먹기 좋은 호주산 한끼 스테이크 3종은 각 2000원 저렴하게 판다.
국내산 돼지갈비찜용, 한돈 등갈비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25% 할인혜택을 적용해준다.
김치와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델리, 가공 식품도 합리적 가격에 준비했다.
CJ 비비고 썰은 배추김치를 1+1으로 판매하고 생광어 생연어 초밥(12개입), 훈제 오리구이(반마리)는 각 1만3990원, 6990원이다. CJ 햇반은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30% 할인해준다.
K품종 상생딸기와 제주감귤은 기존보다 10%가량 할인해 선보인다. 하겐다즈 12개 품목은 1만5600원에 1+1 행사를 진행해 연중 최저가로 판매한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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