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신세계 시그니처' 브랜드 만든다…프리미엄化 속도
엘라코닉, 에디티드, 블루핏 등 브랜드 선정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신세계(004170)라이브쇼핑은 신세계만의 차별화를 위해 '신세계 시그니처' 브랜드를 만든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 시그니처는 신세계라이브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단독 상품에게만 부여된다. 첫 번째로 선정된 브랜드는 '엘라코닉', '에디티드', '블루핏'과 '조선호텔 HMR'이다.
신세계 시그니처로 선정되면 TV 방송의 강조된 로고 등을 통해 고객들이 바로 알아볼 수 있으며, 또 모바일과 PC의 별도 특별관을 통해 고객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신세계 시그니처 론칭을 기념해 11월 30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구매금액의 100%(최대 10만원)를 적립금으로 페이백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이 주목할 수 있는 적립금 혜택이나 쿠폰 이벤트 등도 수시로 제공할 예정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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