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이 대세"…노브랜드 버거, '메가바이트 레드' 출시

(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 제공)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신세계푸드(031440)의 노브랜드 버거가 맵부심(매운맛+자부심)을 자극하는 신메뉴를 선보이며 매운맛 버거 열풍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매운 음식을 먹고 SNS에 인증을 하는 '매운맛 챌린지'가 퍼지면서 매운 음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실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노브랜드 버거에서 판매 중인 '스모키 살사', '스리라차 치킨' 등 매운맛 버거 2종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 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노브랜드 버거의 '메가바이트 레드'는 버거 판매 순위 5위로 인기를 얻고 있는 '메가바이트'에 매콤한 소스를 더한 신제품이다. 자체 개발한 매콤 레드 소스를 듬뿍 넣어 중독성 있는 매콤함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두툼한 직화 패티에 바삭하게 튀겨낸 해쉬브라운을 더해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전용 앱에서 메가바이트 레드 주문 시 단품 가격으로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세트 업그레이드쿠폰을 제공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뿐 아니라 이색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노브랜드 버거 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akiro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