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조용한 럭셔리 대명사 '데스트리' 팝업 진행

건터 파스망트리 백 등 총 150여 품목 선봬

에비뉴엘 잠실점 데스트리 팝업.(롯데쇼핑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롯데백화점은 10월 31까지 에비뉴엘 잠실점 3층에서 올드머니룩을 완성시켜 줄 '데스트리'(DESTREE)의 팝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데스트리는 2016년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출신 디자이너 '제랄딘 구이엇'과 전 크리스찬 디올의 꾸뛰르 임원이었던 레티시아 롬브로소'가 설립한 브랜드다. 제랄딘 구이엇의 경우 2021년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차남과 결혼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데스트리는 모자로 시작해 가방과 주얼리 등 액세서리류로 확대했으며, 2022년부터 여성 의류도 선보이고 있다.

특별한 로고 장식 없이 현대 미술에서 받은 영감을 주축으로 유러피안 공예 디테일과 조화로운 색상, 비대칭성 등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건터 파스망트리' 백으로 널리 알려졌다.

건터 파스망트리 백은 노끈을 둥글게 말아 만든 듯한 공예 작품이 돋보이는 토트 겸 숄더백으로, 이번 팝업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데스트리의 다양한 백과 소니아 스몰 후프 이어링 등 액세서리, 2023년 FW 여성의류 제품 등 총 150여 품목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팝업을 기념하며 6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3만원을 증정하는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