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여주·파주·시흥아울렛에 '하리보 플레이그라운드' 열린다

하리보 30여종 풀 라인업·한정판 굿즈 10여종 팝업스토어
주말·공휴일 제휴카드 결제시 금액대별 상품권 5% 사은행사

신세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조성된 하리보 토피어리 가든(신세계사이먼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신세계사이먼은 5월14일까지 글로벌 제과 브랜드 하리보와 함께 경기 여주·파주·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하리보 플레이그라운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단순히 제품을 파는 팝업스토어를 넘어 하리보의 브랜드 철학과 히스토리까지 담은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3개 아울렛을 하리보 브랜드와 캐릭터를 재해석하는 전시 공간으로 조성했다. 다양한 색감을 살린 외경 연출로 전 연령층이 즐기는 테마파크 분위기도 냈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웨스트 중앙광장에서 초화식재와 어우러진 '하리보 토피어리 가든'을 조성했다. 4m 대형 골드베렌 토피어리 조형물과 컬러풀한 하리보 젤리곰 장식물이 배치됐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미국 유명 지역 축제를 모티브로 서커스와 카니발 색상의 디자인을 적용했다. 중앙광장 파빌리온엔 조명과 가랜드로 꾸며진 팝업스토어를 조성한다. 잔디광장엔 5m 규모 하리보 열기구, 분수광장엔 대형 플로팅 젤리곰 5개를 띄운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센트럴 가든에선 하리보 대표 제품과 캐릭터를 모티브로 '체험 놀이터'를 꾸몄다. 젤리곰 가든에선 하리보 시그니처 색상인 오렌지·화이트·그린·옐로우 색상 젤리곰 모형 포토존을 조성하고, 스타믹스 존엔 우주선 모양 골드베렌 마스코트와 열기구 조형물을 설치한다.

주말에는 하리보 제품 30여종 풀 라인업과 한정판 굿즈 10여종을 파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경품 제공 룰렛 이벤트와 하리보 캐릭터가 등장하는 디지털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신세계 아울렛 앱에선 '나만의 젤리 기프트-나만의 골드베렌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겐 하리보 굿즈·젤리·전시티켓·팝업스토어 할인쿠폰 등 경품 6종을 추첨을 통해 준다.

증강현실(AR)기술을 적용한 '하리보 초대장 이벤트'도 있다. 행사기간 매주 금~일요일 일 선착순 100명에게 초대장을 준다. AR 앱으로 카드를 찍으면 하리보 영상이 구현된다.

행사 기간 주말·공휴일 삼성·신한 제휴카드 결제시 구매 금액대별 신세계상품권 5%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카드로 건당 10만원 이상 첫 결제 시 3만원 캐시백도 1회 제공한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