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살얼음 식혜' 2종 판매량 3주만에 25만잔 돌파
- 이상학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이디야커피는 지난달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살얼음 식혜' 2종이 3주만에 판매량 25만잔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살얼음 식혜 2종은 이디야커피가 지난 2020년 선보인 '쌍화차', '생강차'와 2021년 출시한 '복분자 뱅쇼'에 이은 세 번째 전통음료다. 100% 국내산 원료를 활용해 전통방식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밥알의 담백함과 은은한 단맛, 살얼음이 어우러진 식혜와 한라봉을 더해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한라봉 살얼음 식혜'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살얼음 식혜 2종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일평균 1만2000잔가량 판매되며 흥행몰이 중이다. 커피전문점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이색 메뉴임에도 내부 기대치를 웃도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디야커피는 살얼음 식혜 2종의 흥행 요인으로 MZ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를 꼽았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출시 이후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SNS를 통해 긍정적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예상 밖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트렌드를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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