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자사앱 리뉴얼 후 주문량 260% 증가
- 이상학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맘스터치는 지난해 자사앱 리뉴얼 단행 후 1년 만에 앱 주문량이 260%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맘스터치는 코로나19에 따른 모바일 주문 기반의 포장 및 배달 소비 증가 등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자사앱 리뉴얼을 통해 고객 편의 및 할인 혜택을 강화하는 등 자사앱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6월 실시된 맘스터치 자사앱 리뉴얼은 △간편 결제 및 회원 가입 편의 △모바일 금액 상품권 스캔 주문 △제품 별 해시태그 기능 등 앱 사용 환경을 편리하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에 리뉴얼 이전 연 15만건 수준에 불과했던 자사앱 주문 건수는 54만건(2021년 7월~2022년 6월)로 26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자사앱에서 발생한 매출도 273%가량 늘었다.
고객의 자사앱 이용 활성화는 가맹점 입장에서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배달 관련 각종 수수료가 지속적으로 인상되는 상황에서 별도의 중개 수수료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 자사앱 주문은 가맹점주의 고정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맘스터치는 자사앱 주문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자사앱의 서비스, 프로모션 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자사앱은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앱 사용자 편의성 제고 및 혜택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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