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행족'에게 인기 있는 상위 10곳 해외여행지는?

호텔스닷컴, 6월 출발 혼행족 여행 트렌드 발표
미국 검색량 압도적 1위…·뉴욕 212%, LA 141% 증가

뉴욕의 알로 노매드(호텔스닷컴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나홀로 훌쩍 떠나고 싶다면 6월 첫째 주기 최적의 시기일 수 있다. 1일(수) 지방선거에 6일(월) 현충일까지 더해지면서 이틀만 휴가를 낸다면 6일의 황금연휴가 생기기 때문이다.

호텔스닷컴은 6월 출발 기준 우리나라 나홀로 여행객, 혼행(혼자 여행하는)족에게 인기 있는 상위 10위권 해외 국가를 30일 발표했다.

호텔스닷컴 코리아(한국) 웹사이트에 따르면 혼행족이 가장 많이 검색한 해외여행지는 '미국'(21%)이었다. 이어 프랑스(10%), 이탈리아(6%), 영국(6%), 태국(6%), 독일(6%), 스페인(5%), 일본(4%), 베트남(3%), 스위스(3%) 순이었다.

(호텔스닷컴 제공)ⓒ 뉴스1

호텔스닷컴 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6월 투숙 기간 기준으로 미국 주요 도시들의 검색량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며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뉴욕의 검색량은 212%, 로스앤젤레스의 검색량은 141%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6월 나홀로 여행객이 가장 많이 검색한 해외여행지 상위 10개국은 중 1위는 일본(30%)이었으며 미국(10%), 태국(6%), 베트남(5%), 프랑스(5%), 영국(4%), 중국(4%), 이탈리아(3%), 스페인(3%), 독일(3%) 순이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