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실내존 운영…다음달 야외존 오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워터파크 오션월드가 새단장을 마치고 실내존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션월드는 이집트 사막의 오아시스를 콘셉트로 꾸며진 테마형 워터파크로 강원 홍천 비발디파크 안에 위치해 있다.
이달 말까지는 실내존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실내존에는 파도풀·워터플렉스·유수풀·키즈풀 등이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물놀이를 즐기기에 좋다. 여기에 텀블 웨이브 슬라이드, 바디 슬라이드 등을 통해 스릴 넘치는 급류타기도 만끽할 수 있다.
실내존 개장을 기념해 오션월드는 온라인으로 시설 이용을 예약한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온라인 예약할 경우 최대 4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온라인으로 예약한 고객은 입장 시 휴대전화 인증으로 '이지 패스'를 적용 받아 별도의 기다림 없이 곧장 입장이 가능하다. 비발디파크 투숙 고객의 경우 입실 시 제공되는 쿠폰을 제시하면 입장료 50% 할인과 타월 무료 대여 혜택도 받게 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오션월드를 찾는 고객들이 물놀이 중간중간 쾌적한 환경에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식음업장도 새롭게 바꿨다. 올해부터는 버거킹·교촌치킨·투썸플레이스 등 유명 브랜드 매장이 입점해 고객들을 맞는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오션월드가 휴장기를 마치고 재오픈한 만큼 물놀이를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으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며 "2020년 여름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물놀이 전용 '오션 마스크'의 할인 판매도 진행하는 등 안전하면서 쾌적하고 즐거운 워터파크 이용이 되도록 현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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