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박정부 회장, 26년 만에 대표 사임…신호섭 대표 체제로 전환
"지난달 말 이사회서 신호섭 단일대표 체제 결정"
- 신민경 기자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 창업주 박정부 대표이사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아성다이소는 지난달 말 이사회에서 박 회장과 신호섭 대표이사 공동대표 체제를 신 대표 단일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 1997년 일본 100엔숍을 벤치마킹해 다이소를 선보인 창업주다. 지난달을 끝으로 창업 26년 만에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았다. 다만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신 대표는 이랜드 출신으로 지난 1998년부터 다이소에 합류했다. 입사 후 매장지원부문 전무이사 등을 거쳐 2018년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smk503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