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CMS에듀 통합 '크레버스' 출범…선포식 개최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 위해 시너지 효과 창출할 것"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교육기업 청담러닝은 CMS에듀와 3월 합병을 통해 '크레버스'(CREVERSE)를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에서 열린 '크레버스 출범 및 비전 선포식'에는 김영하 크레버스 회장, 이충국 크레버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영화 회장은 연설을 통해 크레버스가 추구하는 가치와 전략, 인재상 등을 밝혔다. 이후 강국신 경영위원회 위원장이 '준법 감시 제도를 주제로, 장용석 미래전략실장 부사장이 'ESG 경영'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김영화 회장은 "양사의 통합은 21세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라며 "방법론적 핵심 개념으로 문해력, 상상력, 서사력 3가지가 필요하며 이를 영어·수학·코딩 영역에 융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충국 대표이사는 '크레버스의 융합사고력 교육 로드맵' 등 비전을 공개했다. 이 대표이사는 "크레버스는 창의성과 경험 세계의 합성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군할 '글로벌 융합인재'를 키운다는 자부심으로 교육적 시너지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크레버스는 버추얼 영어 사고력 '바운시'(BOUNCY)와 버추얼 수리 사고력 '노이지'(NOISY)를 이달 중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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