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계열사 3곳에 창사 첫 특별 성과급 지급

CJ제일제당·CJ올리브영 5%, CJ ENM 3.3%

CJ그룹 CI (CJ그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CJ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계열사 3곳에 특별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CJ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올리브영, CJ ENM의 임원을 제외한 전 직원은 지난달 25일 특별 성과급을 지급받았다.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은 연봉의 5%, CJ ENM은 연봉의 3.3% 수준이다.

CJ가 계열사 중 3곳만 특별 성과급을 지급한 것은 목표 이상의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CJ 관계자는 "중장기비전을 발표할 때 보상에 대한 부분을 강화한다고 했었다"며 "성과를 창출했으면 그에 맞는 보상을 추진한다고 했는데, 그 차원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CJ는 앞으로도 성과에 따라 특별 성과급을 계속 지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관계자는 "(향후에도) 성과는 낸 곳에 대해서는 충분한 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shakiro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