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2022년 첫 수제맥주 '뚱랑이 맥주' 선봬

탄산감과 과일향 특징 살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세븐일레븐은 인기 브랜드 무직타이거와 손잡고 호랑이 캐릭터를 활용해 새해 첫 수제맥주 '뚱랑이 맥주'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편의점 수제맥주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올해 세븐일레븐 수제맥주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약 220% 성장했다. 품목수도 2배가량 늘었다.

뚱랑이 맥주는 달콤 상큼한 과일향과 깔끔하고 알싸한 뒷맛이 특징이다. 거품이 풍성하게 올라오는 벨기에 밀맥주(Belgian White)와 강한 탄산감과 과일향으로 대표되는 세종(Saison)맥주의 장점을 두루 담았다.

세븐일레븐은 패키지에 뚱랑이 캐릭터를 익살스럽게 담아냈다. 앞면엔 바쁜 하루를 보내는 뚱랑이를 표현했다. 뒷면은 일과 후 맥주 한 잔의 힐링을 즐기는 뚱랑이를 넣었다.

남건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선임MD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편의점에서 수제맥주는 돋보이는 인기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