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에 '쉐이크쉑' 20호점 개점

부산·대구·대전 이어 비수도권 4번째 매장

쉐이크쉑 20호점 천안점(SPC그룹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SPC그룹은 비수도권 4번째 매장 쉐이크쉑 20호점 '천안점'을 개점한다고 13일 밝혔다.

쉐이크쉑 천안점은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B관 1층에 299.7㎡(약 91평) 108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비수도권 지역 중에서는 부산·대구·대전에 이어 4번째 매장이다.

천안점은 인근 지역 명소인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영감을 받아 매장 내부를 밝은 갤러리 콘셉트로 꾸몄다. 그라피티 아티스트 쎄미티알(semiTR)이 아트 오브 리듬(Art of rhythm)이라는 주제를 표현한 입체 작품 3점도 만나볼 수 있다.

메뉴는 기존 쉐이크쉑 대표 제품 외에도 천안 명물인 호두과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디저트 '호두 삼거리'(Hodu Samgeori)를 선보인다. 팥과 크림치즈로 맛을 낸 이번 디저트는 천안점에서만 한정 판매한다.

천안점 개점을 기념한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19일까지 매일 선착순 50명의 고객에게 쉐이크쉑의 선글라스와 양말을 증정한다. 오픈 당일 12시부터 2시까지는 게임 행사를 열고 쉐이크쉑 메뉴 쿠폰과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천안점은 사전 행사인 커뮤니티데이부터 신청자가 2000명을 넘을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에서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환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