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가든 보타닉 병맥주로 출시…카페 아티제 협업 '보타닉 페어링'도

(오비맥주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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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의 '호가든 보타닉'이 330㎖ 병맥주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이 아닌 음식점과 카페, 바 등에서 구입해 마실 수 있다.

호가든 보타닉은 기존 호가든 제품에 레몬그라스와 시트러스 제스트 천연 향료가 더해져 허브티를 연상시키는 2.5도의 저도 밀맥주다. 지난 4월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가정용 캔맥주로 출시한 뒤 20-30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호가든을 판매 중인 오비맥주는 이번 병맥주 출시를 통해 이 제품을 다양한 외식 장소에서 판매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제품 출시에 발맞춰 호가든은 카페 아티제와 협업을 통해 이색적인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협업 메뉴 '보타닉 페어링' 세트는 호가든 보타닉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베이커리와 호가든 보타닉 1병으로 구성됐다. 이 세트는 코엑스몰점, 동부이촌점, 서초역점, 타워팰리스점, 제주메종글래드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특히 아티제 코엑스몰점에는 특별 공간 '호가든 보타닉 힐링존'도 만들었다. 식물과 우드톤의 조화로 오두막같은 환경을 연출했다.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