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中企 해외 판로 위한 아마존 입점 지원한다

22개사 선정해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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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NS홈쇼핑은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아마존 입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으로 중소기업들은 해외 판로 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NS홈쇼핑은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와 협의 과정을 거쳐 입점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소기업 22개사를 선정해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현지 판매를 위한 제품 인증 확보 △아마존 규격에 맞는 제품 이미지 촬영 △제품 정보 번역 △FBA(풀필먼트 바이 아마존) 창고로 발송되는 해외 배송비 △초기 판매를 위한 검색 광고와 마케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NS홈쇼핑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아마존 입점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우리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