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망루피가 숙취해소제 속으로"…삼양사, '상쾌한' 한정판 디자인 선보여

애니메이션 뽀로로 캐릭터 '루피' MZ세대 사이 인기

삼양사 큐원 상쾌환X잔망루피(삼양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 삼양사는 잔망루피 캐릭터를 포장에 적용한 한정판 '상쾌환X잔망루피'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쾌환X잔망루피는 1회분 파우치 포장에 총 16가지 감정을 표현하는 잔망루피 캐릭터 이미지를 담았다. 루피는 인기 어린이 애니메이션 뽀로로에 등장하는 분홍색 비버 캐릭터다. 기존 캐릭터 모습을 다양하게 변형해 패러디한 디자인이 잔망루피란 이름으로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상쾌환은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상쾌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잔망루피를 창의적으로 칭찬하는 댓글을 남긴 고객에게 상쾌환X잔망루피 제품과 그립톡을 증정할 예정이다.

상쾌환 관계자는 "상쾌환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잔망루피와 함께 콜협업을 진행했다"며 "상쾌환 주력 고객인 MZ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차별적 마케팅으로 숙취해소 제품 선두주자 입지를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은 한정 수량으로 편의점과 네이버 큐원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