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광복절 맞이 독도 지킴이 막걸리·도시락 선봬

수익금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

CU 독도 막걸리&독도 소주(BGF리테일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CU는 광복절을 앞두고 우리 땅 독도 수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독도지킴이' 상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함께한다. 지난해 독도의 모습을 형상화해 만든 독도사랑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 데 이어 두번째 광복절 기획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제품 종류는 △독도 막걸리 △독도 고기듬뿍 오징어불고기 도시락 △독도 소주 815 리미티드 에디션을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CU 독도지킴이 상품(BGF리테일 제공)ⓒ 뉴스1

독도 막걸리는 국내산 쌀에 무궁화 추출물을 배합한 뒤 청정 울릉도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빚은 술이다. 분홍빛에 은은한 단맛으로 만들어 입과 눈이 즐거운 제품이다. 해양심층수의 미세한 짠맛이 조화를 이룬다.

독도 고기듬뿍 오징어불고기는 울릉도에서 즐겨 먹는 식재료로 만든 도시락이다. 오징어 불고기를 푸짐하게 담고 향긋한 부지깽이나물을 곁들여 맛과 의미를 모두 살렸다. 두 제품 모두 패키지에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를 한글·영어·일본어·중국어로 새겼다.

독도 소주 815 리미티드 에디션은 독도 우편번호 40240을 패키지 디자인에 사용했다. 제품은 8150병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기로 했다. CU는 이번 상품 판매수익금 일부를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정훈 BGF리테일 상품개발팀장은 "CU는 고객과 함께 생활 속에서 독도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가 지난 삼일절을 맞아 CU가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 독도 소주는 사흘 만에 한정판매 수량인 3100세트가 완판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제품 인기에 힘입어 4월부터는 정식 판매에 들어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병을 돌파하기도 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