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닉스, '와인계 미슐랭' 2년 연속 2글라스 획득

300종 이상 와인 보유, 원산지·빈티지 넓은 폭 선택 제공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닉스 그릴 앤 와인'ⓒ 뉴스1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유러피안 레스토랑 '닉스 그릴 앤 와인'(Nyx Grill & Wine)이 세계적 와인 전문지 와인 스펙테이터로부터 '2글라스' 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와인 스펙테이터는 매년 전 세계 레스토랑이 보유한 와인 종류와 수량, 함께 제공하는 요리와 와인 리스트의 조화 등을 평가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등급에 따라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 △베스트 오브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 △그랜드 어워드로 나뉘며 와인 분야의 미슐랭 가이드라 불릴 만큼 공신력 있는 지표로 꼽힌다.

닉스는 올해 2글라스에 해당하는 '베스트 오브 어워드 오브 엑설런스'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2글라스 등급은 300종 이상의 와인을 보유하고 다양한 원산지와 빈티지(생산년도)로 보다 깊이 있고 넓은 폭의 선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에게 주어진다.

닉스는 마스터셰프 다니엘 황의 지휘 아래 이탈리안, 프렌치, 아메리칸 스타일의 다양한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트렌디한 미식 공간이다. '비노 파라다이스'와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페어링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모던한 라운지 감성의 와인바와 오픈 그릴은 물론 해운대 오션뷰까지 갖춰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닉스의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덕혼 메를로, 라 리오하 알타 그랑 리제르바 904 등 '와인 스펙테이터 톱(Top) 100'에 선정된 와인 4종과 썸머 스페셜 와인 6종을 30% 할인해 준다. 첨가물을 최소화해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내추럴 와인도 한정 수량으로 특가에 선보인다. 또 닉스의 디너코스 이용 고객에게 레드, 화이트, 디저트까지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페어링 와인 3잔을 특가에 제공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주 소비층으로 떠오르는 MZ세대를 위해 트렌디한 요리와 폭넓은 와인 셀렉션을 갖춘 닉스에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g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