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하세요…'코·세·페' 맞춰 이커머스도 연중 최대 쇼핑 축제
이커머스 일제히 할인 돌입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시작에 맞춰 이커머스 업계도 대규모 할인에 돌입했다. 단독 상품 공개에 할인은 물론 풍성한 혜택을 선보인다.
우선 롯데온(ON)은 오는 2일 '퍼스트먼데이'를 개최한다. 롯데온 앱에서 하루 동안 사용 가능한 10%와 7%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앱에서 엘페이(L.Pay)로 결제 시 엘포인트(L.Point)를 적립해준다. 또 라이브 방송도 하루 3편을 특별 편성했다.
이베이코리아는 '빅스마일데이'을 열고 G마켓과 옥션 스마일배송에서 오는 12일까지 생필품, 가공식품 등을 최대 40% 특가로 선보인다.
스마일배송은 평일 저녁 8시까지 주문한 여러 가지 상품을 다음 날 한 박스에 합배송 받을 수 있는 이베이코리아의 배송 서비스다. 이번에 32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빅스마일데이 기간 멤버십제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제공되는 20% 할인 쿠폰에, 스마일배송 브랜드별 최대 20% 중복 할인 쿠폰까지 사용하면 최대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 '2020 십일절 페스티벌'을 연다. 삼성·LG·애플·다이슨 등 인기 전자제품과 몽클레어·나이키·파타고니아 등 패션브랜드, 버거킹·KFC·커피빈·이디야 등 e쿠폰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매일 하루 4번의 타임딜을 통해 판매한다.
또 ·라이브11·(LIVE11)을 통해 매일 3차례의 라이브방송을 진행하고, 매일 3종류의 쿠폰을 기본 제공한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올해 특히 코로나19로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비대면 생활에 지친 고객에게 '나를 위한 쇼핑', '생활에 활력을 주는 쇼핑'으로 쇼핑의 재미를 선사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오늘부터 시작한 십일절 페스티벌이 모든 고객분들께 온택트로 즐기며 설렘도 가득한 진정한 쇼핑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몬도 11월 한 달 간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11월 티몬 전상품 적립'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11월 한 달 동안 구매하는 모든 상품에 대해 적립금을 제공하며, 슈퍼세이브 회원은 기본 5%에 매일 다른 특가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5% 추가 적립이 더해져 총 10%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월 최대 100만원까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위메프가 역시 오는 3일까지 위메프데이를 진행한다. 최대 4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매일 타임딜 오픈, 브랜드관 등 다채로운 특가 프로모션을 연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고객들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11월을 연중 최대 쇼핑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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