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보관서비스 셀프스토리지 엑스트라스페이스, 방화환경 조성
전 지점에 철제 파티션 적용, 화재 안정성·쾌적한 보관환경 조성
- 김수정 기자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아시아 최대 규모 셀프스토리지 브랜드인 엑스트라스페이스가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4월 29일 이천에서 물류 창고 화재가 발생해 48명의 사상자와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그 화재 원인이 우레탄 폼의 폭발로 밝혀지면서 창고 화재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 마련이 촉구되고 있다. 실제로 국토부에서는 내부 단열재에도 난연 이상의 화재안전 기준을 적용하는 한편, 공사 환경 등 구체적인 개선안을 내놓고 있지만 근원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천 물류창고 화재 외에도 2005년 이후 발생한 76건의 화재폭발 사고 중 절반 이상이 우레탄 폼 작업 중에 발생한 화재로 알려져 있다. 우레탄 폼은 기밀 시공으로 열 손실을 막아주어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며, 방수, 결로 현상 방지 등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단열재다. 일반주택, 목조주택, 주거형 컨테이너 등에서 용이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단열 효과가 탁월해 물류창고에는 실내 보관 환경 개선 등을 위한 내부 보강재로 사용돼 왔다. 다만 이런 우레탄 폼은 화재에 취약해 최근 크고 작은 화재 사건에 중심이 되고 있다.
이러한 반복되는 참사를 막기 위해 엑스트라스페이스는 사업 초기부터 전 지점(양재, 분당, 가산, 압구정, 영등포, 용산 등)에 화재 안전 시험 검사를 통과한 철제 칸막이를 적용, 화재 안전성과 쾌적한 보관환경 조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철제 소재는 우레탄과는 달리 화재에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특수 코팅으로 강도와 부식 면에서도 우수하다.
구자성 엑스트라스페이스 코리아 한국지사장은 "최근 셀프스토리지가 보편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화재에 취약한 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인명과 짐을 보호하기에 적절하지 않다"라며 "시설 구축비용 절감은 후차적인 문제로 무엇보다 안전과 타협할 수 없는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엑스트라스페이스는 지난 10여년동안 국내에서는 생소한 셀프스토리지 시장을 개척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만큼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스템과 설비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엑스트라스페이스는 도심형 공유 창고인 셀프스토리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전문적인 관리 서비스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일본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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