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ㆍ노ㆍ빨ㆍ녹' 음식으로 수험생 건강 챙기세요
현대그린푸드는 '수험생 건강 지킴이' 컬러푸드를 최근 제안했다.<br>화이트푸드의 대표로는 쌀밥이 있다. 쌀밥에는 뇌를 움직이는 당질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포스파티딜콜린 성분이 들어있다.<br>호박은 '가을의 보약'이라 불리는 대표적인 옐로우푸드다. 늙은 호박에는 위 점막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고, 신경완화 작용에도 효과가 있어 불면증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br>평상시 빈혈과 두통 증상을 보이는 수험생들에게는 레드푸드의 대표격인 사과가 추천됐다. 사과 속에는 펙틴이 있어 발암물질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을 단축시켜 소화를 돕는다.<br>'그린푸드'인 브로콜리는 수면시간이 불규칙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피로회복의 효과가 있다.
정효진 현대그린푸드 성남고등학교 영양사는 "수능을 한 달 앞둔 시기에는 영양제나 보약을 먹는 것보다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하다"며 "컬러푸드 이외에도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음식인 두부, 견과류 중심의 식단이 수험생들에게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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